방송인 박수홍이 아내 김다예와 함께 따뜻한 선행을 실천했다. 💝
난임으로 힘든 시간을 겪었던 그는 출산을 도와준 병원에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수익 전액을 기부하는 감동적인 행보를 보였다.
박수홍 부부의 기부 소식이 알려지자 많은 이들이 "진정한 선한 영향력!"이라며 찬사를 보내고 있다. 과연 어떤 사연이 있었을까?
박수홍 부부, 이화여대 의료원에 3300만 원 기부
지난 3월 7일, 박수홍 부부는 서울 강서구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에서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 기부금 사용처
✅ 3000만 원 → 병원에 직접 기부
✅ 300만 원 → 산모 병동 지원
의료원 측은 이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감사패를 전달하며, 박수홍 부부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를 표했다.
“난임으로 힘들었던 시간, 작은 보탬이 되고 싶었다”
박수홍 부부는 지난해 딸 재이(愛)를 품에 안기까지 난임으로 오랜 시간 힘겨운 싸움을 했다.
그 과정에서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의 의료진이 큰 도움을 주었다고 한다.
그는 "출산 과정에서 많은 분들의 응원을 받았다. 우리처럼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부부들에게 작은 힘이 되고 싶었다"며 기부의 이유를 밝혔다.
유튜브 수익 전액 기부! 모두가 감탄
박수홍 부부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난임 검사 및 시술 과정을 공개하며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었다.
특히 당시 박수홍은 "이 채널로 얻은 수익은 사회에 환원하겠다"고 약속했었는데, 이번에 약속을 지킨 것이다. 👏👏
💡 박수홍의 유튜브 기부 과정
📌 유튜브 수익 전액 기부 🏆
📌 부부의 개인 자금까지 보태 더 큰 기부
📌 아내 김다예가 4년째 직접 영상 편집 🎬
팬들은 "말뿐이 아닌 실천하는 모습이 정말 멋지다", "진정한 선한 영향력!"이라며 박수를 보냈다.
육아하면서 시작한 주방 사업도 기부로 연결?
최근 박수홍은 주방기기 사업에도 도전했다. 이유는 간단하다.
"재이를 키우며 좋은 주방기기의 필요성을 느꼈기 때문!"
👶 이유식을 만들면서 자연스럽게 주방용품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 형성에프앤비와 손잡고 양질의 냄비 세트를 출시하게 되었다.
하지만 단순한 사업이 아니라, 수익의 일부를 다시 기부할 계획이라 밝혀 더욱 주목받고 있다!
박수홍 “앞으로도 꾸준히 기부하겠다”
박수홍은 "재이가 태어나기 전부터 의료원과 인연이 깊다"며,
"앞으로도 주위를 살피며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을 찾겠다"고 밝혔다.
✅ 난임 치료를 받았던 병원에 감사 인사
✅ 출산을 함께 한 의료진들에게 보답
✅ 수익 전액 기부 약속 지키며 팬들과의 신뢰 유지
이 모든 선행이 진심에서 우러나온 것임을 느낄 수 있다.
박수홍의 기부,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
✔️ 선한 영향력은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
✔️ 약속을 지키는 것이 진정한 감동을 만든다
✔️ 자신이 받은 도움을 사회에 돌려주는 모습이 아름답다
👉 여러분은 박수홍의 기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따뜻한 댓글과 응원의 메시지를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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